소설 후기 모아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는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4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결말이 궁금해지는', '힘 숨찐인', '추천하는', '흥하면 좋겠는', ;흥미로운', '흥미진진한', '술술 읽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문지기 작가님의 소설로는 <퀘스트 in 무림>, <마졸, 빙의 빨로 천마지존>, <현대 정령사>, <운월 환생 록>, <무림일 괴>, <혼돈의 주인>, <무림 플레이어>, <공간을 지배하는 자>, <21세기 표객>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천마가 무림맹주의 4 공자인 담운으로 환생하였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후기 2 :
선발대 후기
일단 주인공 얘기보다 주변 인물 얘기를 더 하는 거 같음. 70화 근처 기준으로 크게 별다른 활약 없음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음 일단 더 나와봐야 하겠지만 기다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후기 3 :
뭔 적당히 해야지 7할을 숨기고 3할만 드러낸다니 독자들 생각 좀 해줘야 주인공아;;;;


후기 4 :
배신 배신 계속 배신이 반복되니 지겹네요


후기 5 :
작가님 독자 생각 좀... 최근에 힘 숨으로 폭망 한 작품이 한두 개가 아니라 다들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이 작품은..... 힘 숨도 적당히였으면 참고 보는데 힘을 다 숨겨버리니까 답답해요 ㅠㅠ 그리고 이제는 적응할 법도 한데 계속 하오체 쓰는 것도 솔직히 보기 힘들어요 ㅠ


후기 6 :
반말했다 다시 존대했다 글이 매끄럽지도 못하고 맞춤법은 죄다 틀리고 소설을 읽으라는 건지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데 독자가 읽으면서 맞춤법 추리를 해야 하니 원

전반적인 설정 오류들이 아쉽고, 왔다 갔다 하는 문체들 때문에 힘들다는 의견들이 꽤 있었습니다. 맞춤법 지적도 많았고, 특히 힘 숨찐인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라 답답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트렌드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편을 읽고 난 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천검제는 장담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8만 명입니다. 총 225화로 완결되었고, 평점은 9.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맛깔난', '제곧내인', '전지적인', '아리송한', '전설이 시작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장담 작가님의 소설로는 <천사혈성>, <강호제일 해결사>, <천하제일 표사>, <광룡기>, <불사의 마족 사냥꾼>, <쌍룡기>, <천풍 전설>, <강호제일 해결사>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필력은 나쁘지 않아서 잘 읽혔는데 담소 향가 지고 답답한 전개로 끝까지 가서 중반 이후부터 겁나 답답했음.
속 시원한 작품은 아니었음.


후기2 :
스케일은 생각한 것보단 솔직히 큰 편은 아니었으나 스토리 구성이나 짜임새 특히 빠져들게 하는 필력은 정말 좋았습니다.


후기 3 :
무천 회주가 죽은 성주 아닌가? 목소리가 탁한 것도 그렇고 성주에 대한 복수심도 그렇고 성주의 시체도 알아볼 수 없다는 것도 그렇고 세력을 만들어서 복수하려고 준비한 듯.


후기 4 :
담소 향 끝까지 별로네요.
겉으로는 피를 덜 흘리기 위해서네 어쩌네 하지만 뭔 허튼짓인지 매 번답 답 먹지도 않고 뱉지도 않고 질질...


후기 5 :
음 이래서 사람이 없구나 이름 감춘 것 아녔나 그런데 실명을 당당하게 어느 순간부터 말하네 작가님 담영 어디로 버린 겁니까? 악초영 이름 지금 상황서 드러네면 안되는 것 아녔어요?


후기 6 :
마무리가 찜찜하구먼..
모용 천승, 하영, 담소 향, 영호 진강..
모두 다 지질하게 묘사되네 ㅋ~

장담 작가님의 소설은 대부분 보통은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도 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점도 9.7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소설 소개글과 후기들을 참고하셔서 끌린다면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천검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편을 읽고 난 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당신선은 북미혼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1만 명입니다. 총 375화로 완결되었으며 누적 평점은 9.9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철학적인', '심오한', '깊이 있는', '유익한', '소확행인', '가슴 따뜻해지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북미혼 작가님의 소설로는 <대남궁세가>, <마교 서생>, <절대 공자>, <소림 항마승>, <천봉 무후>, <표국 천하>, <포천망쾌>, <매화 검선>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찾았네요 힐링 소설!!!
사람 쳐 죽이고 패도를 지향하고 이런 책은 수도 없이 많지만 주인공의 선함을 지향하는 힐링 소설 마음에 듭니다.


후기 2 :
개정판은 편당 페이지를 줄여서 권수를 늘린 것 같네요.. 무척 씁쓸하네요.


후기 3 :
헌데 매화 검수에선 왜 현진자의 제자가 활약을 안한거죠? 매화검수 시점이 무당 신선 한참 뒤인 것 같은데 현진 자도 살아있는데 60살이나 아래인 제자가 등장 안 한다는 건...


후기 4 :
엄연히 돈 받고 파는 책인데 편집도 제대로 안 해서 편집자 질문이 그대로 남아있네
이건 작가의 책임이 아니라 분명 파피루스 출판사의 책임이다.
독자를 얼마나 호구로 보고 장르소설이라고 만만하게 여겼으면 편집이 마무리되지도 않은 글을 당당하게 판매하는 건지!!
제발 최소한의 도덕적, 상업적 책임감 좀 가져라!!!


후기 5 :
현진 자가 사랑으로 키워서 무한이 더 올바르게 자란듯하네요.
규율에 얽매이게 억압하며 엄하게만 키웠다면 저런 유연한 사고방식은 나올 수 없었겠지요.


후기 6 :
으앙... 사부님 죽으면 앙대 앙대

오래전에 나온 소설인데 개정판으로 새롭게 올라왔습니다. 요즘 소설과는 달리 잔잔하고 착한 무협 내용이 주요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힐링하는 느낌으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무당신선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빙의검신은 서준백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평점은 9.7점 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3만 명이며, 총 25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투닥거리는, 힘숨찐인, 엄한, 그리워지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서준백 작가님의 소설로는
<나 혼자 자동보상>, <악가의 무신>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 입니다, 제목 보고 고민 되실수 있겠지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스토리 재밌습니다 진행도 빠르고 주인공도 호감이고 내상 걱정마시고 지르셔도 됩니다 ㅎㅎ 


후기2 : 
지금 90편 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무협소설 발견했다고 할까요 ㅎㅎ 글의 전개가 사건 딱딱 나눠져 있고 시원합니디 대결 장면 묘사도 괜찮소요 


후기3 : 
선발대 글남깁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훌륭합니다. 
현세대에 공장에서 찍어내듯 비슷한 설정에 
독자들이 땡깡에 클리셰처럼 정착된 사이다 개인주의 성격의 주인공은 없습니다. 
조금 답답하고 적선하는 주인공 같더라도 
이게 진짜 살아있는 소설이라고 느낍니다. 


후기4 : 
밑에 난독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평을 남기자면 
우선 설정오류는 거의 없는 편 
다만 스토리가 좀 진부한 경향이 있고 
모략이나 계략 등이 좀 주인공 보정이 심하게 들어간 편. 
bl은 무슨...걍 우정이고 드립 
다만 역겨운건 힘숨찐임 
초반엔 적들 주목 안끌려고 그런거라 이해했지만 주목도 다 끌만큼 끌고도 계속하는거 역겨워서 보기힘듬 


후기5 : 
최신화까지 다 읽은 선발대 입니다. 사이다도 있고 주인공이 세지는 맛에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중간에 영약이란 영약을 보살처럼 나눠줘서 계속 암걸리기는 했지만 이유가 적절하고 재밌습니다. 나오는 모든 인물이 각각 여자 좋아합니다. 8/10점. 


후기6 : 
이 소설이 재미있는 이유는 전투장면과 무공수련을 할때 서술되는 상세한 묘사 때문인듯 요즘은 이런 묘사 법 있는 소설 없는데 ㅜㅠ 

이 소설은 제목과 달리 무협소설 기본에 충실하면서
적당히 유머도 있는 무협소설입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클리셰를 따라가지 않으면서 재미는 있는 소설이라
흔한 무협 클리셰에 지치셨다면 읽어볼 소설입니다.

빙의검신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소꿉친구가 집착 남편이 되었다는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1만 명입니다.
총 158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신성한, 응큼한, 여신같은, 수위높은, 안기고싶은, 말잇못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윤달 작가님의 소설로는
<당신이 되돌린 시간>, <마왕님의 500가지 그림자>, 

<파멸 예정 연하 남주가 내게 빠졌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필력 탄탄하고 복선 회수가 아주 맛깔납니다. 그리고 여주가 능력자에요. 능력있는 여주님이 나오는 소설. 일단 저는 추천합니다. 


후기2 : 
전 처음에 재미있게 봤는데.. 여주가 귀족수업 듣고 뭐든지 한번에 잘 해서 하차했어요.. 진짜 별거 아니긴 한데 다른 귀족들은 어릴 때부터 수업들으면서 노력했을텐데.. 여주는 그런거 없었던 것 같아서 ㅠㅠ 소설이지만 그건 좀 그래요.. 
예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인데 조금 아쉽네요. 


후기3 : 
작가님 작품 파멸예정, 마왕님 둘 다 읽었는데 15금에 딱맞춘 씬들이나 남주들이 참 귀엽고 바람직해서 이것도 읽어볼려고 합니다. 위 두 작품 안보신 분들은 보세요!! 
1. 연하폭풍직진남&연상사이다 매력 포텐여주 = 파멸예정 
2. 연상섹시귀염마왕남&귀염섹시직진여주 = 마왕님 
두 작품 다 보시면 좋지만 먼저 읽을 것 선택해서 보시요. 
둘다 띵작입니다.. 


후기4 : 
일편단심 댕댕이남주 + 응큼능력여주 콜라보고, 갈등이나 고구마가 하나도 없어서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스트레스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후기5 : 
여러분들은 이 소설을 읽으며 처음엔 걍 릭스랑 이사벨이랑 꽁냥거리는걸 좋아하다가 60화가 넘어가면서부턴 침대부수기 언제 나오지? 하시다가 막 이러쿵저러쿵 하실텐데요 전 버텼습니다. ㅠㅠ 110화에 나온닫는데 이제 108화에요ㅠㅠ 
정말 침대라는 염원 하나로 여기까지 버텼습니다.ㅜ 


후기6 : 
로맨스 달달하고 좋은데 악역들이 허술해여. 
로맨스로만 본다면 넘나 귀염뽀짝 재밌습니당! 

독자분들의 후기 평가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개연성이 약한 부분이 가끔씩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읽어 볼 수 있는 소설이라는 평가였습니다.
고구마도 없어서 술술 읽힌다고 합니다.

소꿉친구가 집착 남편이 되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8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성기사는 마검으로 군림한다는 최지인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4만 명입니다.

현재까지 130화 정도가 연재되었고,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따끈따끈한신작인, 추천하는, 알찬, 강추하는, 가볍게읽기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최지인 작가님의 소설로는

<악마공작 아즐란>, <탑클래스>, <환생했더니 S급 성좌>, <원고지 위의 마왕>,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운디네스트라이크>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최신화까지 봤는데 이 소설을 결제해야하는 이유 개존잼.

1. 시원시원한 전개, 쓸데 없는 행동이 없음.

2. 주인공의 깔끔+담백한 성격.

3. 부하들의 눈물나는 충성심.

 

 

후기2 :

개인적인 감상평으론 전개가 시원시원하며 고구마가 거의없으며 제 기준에서는 필력이 되게 좋으신 작품같습니다. 아직 100여화밖에 안되서그런지 떡밥? 이라할만한건 10회이내에 다회수되어 머리 많이쓰며 떡밥에대한 내용 추리 하시며 읽는 분들한텐 살짝 아쉬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기3 :

120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일단 필력은 괜찮습니다. 막 좋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읽는데 불편하진 않아요.

상태창이나 스킬같은것도 없고.

스토리는 딱히 고구마도, 사이다도 없이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주인공은 기본적으론 먼치킨이고 힘을 숨기는 식의 전개도 없고요.

이 소설에서 마검은 철저한 서포터 입니다.

주인공에게 뭘 가르치지도, 훈수를 두지도 않아요 그냥 힘 증폭해주고, 색 바꾸고, 말동무 해주는게 다에요.

 

 

후기4 :

글: 7점

소재: 9점

분량: 9점

전개: 향후확인

총평

성공하기엔 충분히 좋아보이는 작품.

 

 

후기5 :

시원시원한 전개 좋네요 뭔 애들 소꿉놀이하는걸로 100화씩 끄는 글들 지겨웠는데.

 

 

후기6 :

재미있네요.

환생했으니까 예전부하들 알아서살게둬야지 하는게 아니라 더 맘에드네요.

자기한테 충성했던 사람들이니 완전한 자기편을 쉽게 모을수있고

다른데처럼 집안도되고 능력도되서 자기잘난맛에 하극상하면서 자기주장만 펼치는것도아니고 볼만해요.

소설에 대한 평가는 볼만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아직 초반부분이라 앞으로 글의 방향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소설의 인기가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흥미롭게 읽어 볼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성기사는 마검으로 군림한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입니다.

따라서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