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TXT 로맨스 소설 감상후기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예로나
평점	9.6
독자수	35만 명
첫 연재일	2022년 2월 11일
총 회차	14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5만 명입니다. 평점은 9.6점 입니다. 현재 약 140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분량이많은', '힘숨찐인', '가볍게읽기좋은', '재주가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예로나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리턴 오브 에이스>, <스카우트>, <기사가문 망나니는 10클래스>, <무림 드래곤> 등이 있습니다.

 

 

소설 평가

 

리뷰1 :
내용.
어느날 판타지 세계에 마왕이 나타나고 위기에 몰리자 대영웅들이(5명) 등장해서 마왕을 봉인하고 일시적으로 안정을 찾게됩니다. 주인공은 5명의 대영웅 중 한명으로 동료들을 위해 희생하고 사망 후 5000년 뒤 귀족가문 자제로 환생합니다. 이 세계는 기록(레코드)라는 시스템이 정착한 상태로 몇개로 봉인된 마왕과 대영웅들의 유산(기록) 들로 인해서 던전의 생성과 힘을 얻습니다. 주인공은 5대 대영웅이지만 자신의 기록이 역사 속에서 사라진 이유를 찾고자 대륙 최고의 아카데미의 한곳에 입학해 영웅을 준비하는.. 아카데미물+ 먼치킨 아님+ 환생물+ 상태창,레벨 없음+ 연애 아직 없음 입니다.

결론.
필력 중, 재미 중, 스토리전개 중, 캐릭터몰입 중
종합 5.8/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환생 판타지 아카데미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예전 작품을 완독한 독자로써 처음부터 나름 특색있는 세계관과 설정을 만듦으로써 이 소설만의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또한 기본 필력과 무난한 전개는 글의 기대감 또한 줍니다. 특별함과 신선함을 줬지만 초반부 좀 늘어지는 느낌을 줬고 안정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또한 전개 속도와 글의 시원함은 평범했습니다.


리뷰2 :
회빙환중 환생물에 해당합니다. 주인공이 사는 세계는 거대한 적을 분투끝에 나눠서 봉인했지만 완벽하지 않은 탓에 봉인이 한번씩 풀립니다. 그로인해 세계의 위기가 도래하고 그것을 영웅학교에서 배운 영웅들이 나서서 막는 세계에서 환생한 주인공이 지워진 영웅인 본인의 레코드를 찾으면서 최종악을 소멸시키기 위해 새로운 영웅이 되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환생물이지만 지식은 있되 그릇이 갖춰지지는 않은 상태라 먼치킨이라 보기엔 애매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받쳐줘서 글이 지루하다거나 사이다 금단증세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하렘물느낌도 살짝 있지만 환생자답게(?) 여조연들을 여자보다는 귀엽지만 까부는 손녀같은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 전체적인 설정이나 구성은 흥미를 잃지 않게 잘 끌고나가는 느낌입니다.
다만 단점은...연재중이라는것!!! 난 왜 또 연재중인 작품에 이렇게 먹이를 물고 소장권을 비축중인것인가....닝겐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리뷰3 :
98화까지본 선발대입니다. 달리지 마세요 멈춰... 필력이 구려요. 그리고 비슷한전개가 반복되기 시작해요... 그냥 유치한..소설이에요 소장권 사둔거라 98화까지본거지..아니면 저도 진작 하차했을것같네요... 다른소설보러가세요.


리뷰4 :
옆 동네 네크로맨서주제 건방지게 신성력 쓰는 학생, 자체 개발 열화판 용언 쓰는 마법사가 리더인 찌끄레기 파티, 마법사(물리)인 소설의 일부 캐릭터 구성과 사건이 잡탕인 소설입니다. 특히 전개 속도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참고하시고 보세요. 돈 주고 보기엔 아깝네요.


리뷰5 :
저는 소재와 기본설정이 마음에 들어 계속 읽고 있긴 하지만 뇌는 물론 영혼까지 빼고봐야하는 소설입니다.일단 작가가 글을 못 쓰고 설정붕괴도 한두개가 아닙니다.그리고 문법 오류와 오타가 엄청 수두룩 합니다.거기에 단순히 문법오류가 아니라 문장 자체를 앞뒤가 안 맞게 써서 태클 걸 부분이 너무 많아 영혼까지 빼고 읽어야 하는 소설입니다.

 

 

주관적인 후기

판타지 소설로 호불호가 조금씩 갈렸습니다.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쉽다는 의견도 그 만큼 많았습니다. 따라서 취향에 맞는지 먼저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행히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1일마다 1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소설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